상하이 물가가 궁금하다면 이 글 하나로 정리됩니다.
2025년 기준 상하이 여행 총 예산은 1인 3박 4일 기준 약 80만~110만 원 수준인데요.
교통·식비는 서울보다 저렴한 편이지만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비는 등급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지금부터 항목별 상하이 물가와 예원·상하이 타워를 포함한 주요 관광지 정보를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예산을 보다 현실적으로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정보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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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여행,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 정보

출처: 위키백과
상하이는 한국에서 직항 기준 약 1시간 45분 거리로, 가장 가까운 중국 대도시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한국인은 15일 이내 상하이 여행 시 별도 비자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준비 부담이 적습니다.
현지 결제는 위챗페이(WeChat Pay)와 알리페이(Alipay) 중심의 모바일 결제가 대부분인데요.
해외 여행객은 등록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현금 30~40% + 카드 60~70% 조합이 안정적입니다.
출발 전 VPN 설치도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위안화(CNY) 환율은 2025년 기준 1위안에 약 190원 수준으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하이 물가, 전체적으로 어느 수준일까

출처:트립스토어
상하이 물가는 전반적으로 서울과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한 수준입니다.
교통비와 로컬 식당은 서울의 절반 정도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와이탄 주변 고급 레스토랑이나 관광지 인근 카페는 서울 핫플과 비슷하거나 더 비싼 경우도 있는데요.
관광지와 인기 레스토랑의 비용 비중이 커서 예산을 항목별로 균형 있게 짜는 것이 핵심입니다.
숙박은 위치와 등급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나므로 미리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하면 이동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가성비 여행이 가능한데요.
일정에 따라 유료 관광지와 무료 명소를 적절히 섞어 구성하면 전체 예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상하이 물가 항목별 정리 – 항공·숙박·식비·교통
상하이 여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숙박·식비·교통 비용을 기준으로 실제 체감 물가를 정리했습니다.
각 항목별 평균 가격대와 절약 팁까지 함께 살펴보면 보다 효율적인 여행 예산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과 숙박비
한국에서 상하이까지 항공권은 직항 기준 약 20만~50만 원 수준으로, 출발 시기와 예약 시점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큽니다.
비수기(3~5월, 10~11월) 출발에 3개월 이상 전 미리 예약하면 20만 원 후반대에도 잡을 수 있는데요.
국경절(10월 초)이나 춘절(1~2월)은 성수기이므로 항공·숙박 모두 비용이 올라갑니다.
숙박비는 3성급 호텔 기준 1박 약 6만~8만 원, 4성급 이상은 1박 12만 원 이상으로 형성됩니다.
와이탄·푸동·징안구 등 교통과 관광이 편리한 중심지 숙소가 가장 수요가 많은데요.
예산을 아끼려면 중심지보다 약간 외곽 숙소를 택하거나 조식 포함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상하이 식비 물가

출처:마이리얼트립
상하이 식비는 어떤 식당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로컬 식당에서 우육면이나 샤오룽바오 같은 현지 음식을 먹으면 한 끼 약 5,000~8,000원(30~40위안)으로 충분합니다.
쇼핑몰 내 푸드코트는 1인 기준 약 8,000원~1만 원 수준인데요.
고급 레스토랑이나 미슐랭 등재 식당에서는 1인당 4만~6만 원 이상 예상해야 합니다.
하이디라오 같은 훠궈 전문점은 1인당 3만~5만 원대 인데요.
1일 식비는 로컬 위주로 이용할 경우 1만~2만 원, 여행 분위기를 내며 다양하게 먹을 경우 3만~5만 원 정도가 현실적인 예산입니다.
교통비 물가

출처:트립닷컴
상하이 지하철은 서울만큼 노선이 잘 갖춰져 있어 여행 중 이동이 편리합니다.
1회 탑승 요금은 3~7위안(약 600~1,300원)으로 매우 저렴한데요.
3박 4일 동안 지하철 중심으로 이동하면 교통비 전체를 3만~5만 원 안에 맞출 수 있습니다.
택시 기본요금은 약 15~16위안(약 2,900~3,000원)인데요.
일행이 3명 이상이라면 지하철 대신 택시나 디디추싱(DiDi, 승차 공유 앱)을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할 때는 리무진 버스(약 1만 원), 마그레브 열차(약 8,000원), 택시(약 3만 원)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상하이 여행 총 예산 얼마면 될까
2025년 기준 현실적인 상하이 여행 예산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3박 4일 기준으로 항공권 25만~50만 원, 숙박 20만~25만 원, 식비 10만~20만 원, 교통비 3만~5만 원, 관광·입장료 5만~10만 원 정도가 예상됩니다.
이를 모두 더하면 1인 기준 총 약 65만~110만 원 수준의 여행 예산이 됩니다.
4박 5일로 늘어나면 120만~140만 원 정도가 현실적인 예산입니다.
쇼핑비는 개인 차이가 크므로 별도로 책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철 위주로 이동하고 로컬 식당을 활용하면 예산을 30~50% 줄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상하이 여행 필수 관광지 – 예원·상하이 타워·와이탄
상하이의 매력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 곳을 소개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곳들은 여행자들에게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합니다.
예원 상하이 – 도심 속 명나라 시대 정원

출처:트립닷컴
예원은 1559년 명나라 시기 조성된 상하이 대표 고전 정원으로 약 4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국가 4A급 관광지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연못·정자·바위산이 조화를 이루는 강남식 정원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입구의 구곡교는 대표 포토존으로 낮에는 고즈넉한 풍경, 밤에는 화려한 야경이 인상적입니다.
입장료는 30~40위안이며 위위안역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주변 상점가와 맛집까지 함께 둘러보면 약 3~4시간 일정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데요.
예원 옆 상점가에서는 길거리 음식과 기념품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행 만족도가 높습니다.
현지 인기 메뉴인 샤오롱바오를 맛보는 코스도 빼놓기 어렵습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낮과 밤 분위기를 모두 경험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상하이 타워 –세계 2위 고층에서 바라보는 360도 전망

출처:마이리얼트립
상하이 타워는 632m 높이의 중국 최고층 빌딩으로, 용이 승천하는 듯한 나선형 외관이 특징입니다.
이 독특한 설계는 풍하중을 24% 줄여주는 실용성까지 갖췄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를 자랑하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단 55초 만에 118층 전망대에 도착하는데요.
이곳에서 동방명주와 황푸강 등 상하이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 내부에는 멀티미디어 전시관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체국이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좋습니다.
입장료는 일반권 180위안, 댐퍼 박물관 포함 시 220위안입니다.
야경 만족도가 매우 높으므로 해 질 무렵 방문을 추천합니다.
클룩이나 KKday 등 여행 플랫폼에서 미리 예약하면 현장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입장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와이탄과 그 밖의 상하이 여행 명소

출처:트리플
와이탄(外灘)은 황푸강을 따라 늘어선 유럽식 건축물 군과 강 건너 푸동의 현대적인 마천루가 극적으로 대비되는 곳인데요.
상하이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거리입니다.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산책하며 낮과 밤 모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상하이 여행 첫날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
황푸강 유람선을 이용하면 약 1만 5,000원에 와이탄과 푸동 야경을 강 위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신천지(新天地)와 티엔즈팡은 감성적인 카페 골목과 세련된 편집숍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상하이 여행 첫날은 예원을 시작으로 난징동루를 거쳐 와이탄의 야경을 감상하는 코스가 좋습니다.
둘째 날은 상하이 타워와 동방명주를 본 뒤 신천지로 이동하는 것이 효율적인 여행 동선으로 꼽힙니다.
상하이 물가 절약 꿀팁
상하이 여행 예산을 줄이고 싶다면 몇 가지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체감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관광지 입장권은 현지보다 클룩·KKday·트립닷컴 등 여행 플랫폼을 통해 미리 예약하면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교통카드를 충전해 사용하면 환승 시 할인이 적용됩니다.
기념품은 관광지 내 상점보다 시내 쇼핑몰이나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한데요.
상하이 박물관처럼 입장료가 무료인 공공 시설도 많으니 이를 잘 활용하면 관광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데요.
성수기를 피해 춘절과 국경절 연휴만 제외하면 항공권과 숙박비 모두 안정적인 가격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상하이 여행 예산 총정리
상하이 물가는 교통과 현지 식당은 저렴하고, 관광지와 숙박은 본인 선택에 따라 폭이 넓은 도시입니다.
3박 4일 기준 1인 약 65만~110만 원의 예산으로 예원 상하이와 상하이 타워를 포함한 핵심 명소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데요.
항공권과 숙박을 미리 예약하고 지하철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예산을 가장 효과적으로 아끼는 방법입니다.
이 글을 참고해 나만의 상하이 여행 예산을 계획해보시기 바랍니다.









